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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 난사 용의자는 19세, SNS에 백인 우월주의 책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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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 난사 용의자는 19세, SNS에 백인 우월주의 책 언급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7.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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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9일 캘리포니아 주 길로이에서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꽃과 촛불이 길로이 마늘 축제 현장 밖에 놓여 있다. ⓒAFPBBNews
2019년 7월 29일 캘리포니아 주 길로이에서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꽃과 촛불이 길로이 마늘 축제 현장 밖에 놓여 있다.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MARIO TAMA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축제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9세 남자가 총격 용의자로 지목됐다. 사건에서는 어린이 둘을 포함 3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다.

 

당국에 따르면, 산티아노 윌리엄 레암(Santino William Legan)씨는 캘리포니아 주 북부에서 열린 "길로이 마늘 축제(Gilroy Garlic Festival)"에서 28일 AK47(칼라슈니 코프 자동 소총)타입의 돌격 소총을 난사하고 범행 개시부터 1분 이내에 경찰에 사살됐다.

 

경찰 당국은 29일 발표에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 그러나 언론들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레 암 씨의 교류 사이트(SNS) 계정을 조사했으며 그는 4일 전에 개설한 인스타그램(Instagram계정에서 백인 우월 주의적인 책에 언급했다.

 

길로이(Gilroy)경찰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두번째의 용의자가 레암 용의자를 지원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목격 정보에 대해서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숨진 3명 중 한 명은 6세의 소년으로  함께 축제에 왔던 어머니와 할머니도 부상. 남은 두 사람은 13살의 소녀와 20대 남자로 밝혀졌다. 

 

당국에 따르면, 레암 씨는 이달 9일 네바다에서 흉기의 총을 합법적으로 구입하고 21세 미만의 소총산탄 총 구매를 금지하는 캘리포니아 주법을 회피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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