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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규탄 대규모 촛불집회…8월 3일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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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규탄 대규모 촛불집회…8월 3일도 계속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7.28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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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동 등 광화문 광장 5천여명 모여…"아베 사죄해야" 구호
사진=YTN
사진=YTN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한 국민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일본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 촛불 집회는 다음달 3일과 10일, 15일 광복절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596개의 단체가 모인 ‘아베규탄시민행동(시민행동)’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왜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 규탄 2차 촛불문화제'를 개최, 일본의 경제 보복 행위를 규탄하고 아베 총리의 사죄를 촉구했다. 광화문에만 주최측 추산 50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주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촛불문화제는 대전과 춘천, 부산, 울산, 경남에서도 진행됐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한 손에는 촛불, 다른 손에는 'NO 아베!'·강제노역 사죄하라'‧ ‘일본 상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이자’ 등의 팻말을 들고 "아베를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한편, 시민행동은 오는 8월 3일과 10일, 15일 광복절에도 아베 규탄 촛불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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