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박희영 이사장은 지난 25일 맑은 물 부어주기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인맥의 왕' 박희영은 사색의 향기, 서울경제연합, 명량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 홍보대사, 순천시 홍보대사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첫 번째 기부물품은 멋진 그림이 그려진 골프공 이왈종 화백의 그림이 그려진 소장물품을 기부했다.
두 번째 물품은 지난 겨울에 지인이 보내준 의류인데 겨울바지 3개와 낵타이 삼색을 기부했다.
세 번째 물품은 목욕후에 입는 가운이다. 지인이준 선물을 기부물품으로 내놓았다.
한편, 맑은물 부어주기 캠페인이란? 기업이나 개인이 소장한 물품을 기부하면 그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장애인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사랑과 나눔 운동이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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