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북한 관영 조선 중앙 통신(KCNA)는 26일 김정은(Kim Jong-Un)조선 노동당 위원장이 " 남조선(한국군의 호전 세력에 대한 엄중한 경고"로 "신형 전술 유도 무기"발사를 시찰했다고 전했다.
KCNA는 북한이 25일 실시한 단거리 미사일 2발의 바다에 발사에 언급하며 김정은 위원장이 이 날" 최첨단 무기 시스템" 발사를 "직접 조직 맟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험은 지난 달 급히 이루어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미국 대통령과 김 씨와의 회담 이후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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