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5 16:45 (일)
이의경 식약처장, 수제맥주 제조업체 현장 방문
상태바
이의경 식약처장, 수제맥주 제조업체 현장 방문
  • 김린 기자
  • 승인 2019.07.25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의경 처장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의경 처장이 오늘(25일) 수제맥주 제조업체를 현장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의경 처장은 이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가 늘고 있는 수제맥주의 위생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수제맥주 유통·판매 허용에 따른 관리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코리아크래프트비어㈜를 찾았다.

수제맥주는 일반맥주와 다른 맛과 향 등을 내기 위해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는 특성으로 내용물이 쉽게 응집되거나 혼탁이 생기는 등 품질저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냉장보관·유통 준수 여부 등을 살폈다.

아울러 주류업계 요청에 따라 검토 중인 주류의 자가품질검사 주기 완화, 주류 제조 시 발효산물인 주박을 식품원료로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업계 의견을 들었다.

이의경 처장은 “요즘 소비자들이 다양한 수제맥주를 즐겨 찾고 있는 만큼 맛과 풍미 뿐 아니라 식품안전까지 두루 갖춘 제품을 만들어 달라”며 “식약처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애로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린 기자 grin@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