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6 08:31 (월)
[인터뷰] 류재선 전기공사협회장, 전기공사업 60년 역사 새로운 패러다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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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재선 전기공사협회장, 전기공사업 60년 역사 새로운 패러다임 박차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7.25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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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뜻 협회 정책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회원주권 강화할 터”
분리발주 모니터링 1867억 수주증대… 전기 민간단체 최초 노사협력체계 마련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취임 2년여를 넘어선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이 전기분야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노사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등 60여년의 전기공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전기공사협회는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내년 회장 선거부터 직선제로 전환키로 의결한 바 있다. 임기 7개월여가 남은 류 회장의 출마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 회장은 최근 편집국장단 간담회를 통해 주위의 권유가 있기는 하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주위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의 마무리 등을 위해 출마를 강력 주문하고 있으나 본인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류 회장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류재선 회장
류재선 회장

-취임 이후 그동안의 추진성과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지난 43년동안 분리발주를 지켜내는 동안 그 누구도 시도 조차도 하지 못했던, 법원으로부터 법률위반 판결을 이끌어내며 든든한 분리발주 수호의 장벽을 세우는 전기공사업 60년 역사상 가장 큰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또한, 물품·용역·공사가 혼재된 계약 집행 시 전기공사업법에 따라 물품과 공사의 분리발주 여부를 검토하도록 의무화하여, 전기공사 물량을 증대시켰으며, 하도급대금 대물변제 인정사유에 대한 범위 신설 확대를 저지하고,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시 개별 법령에 규정되어 있는 분리발주 대상 사전검토 근거도 마련했습니다.

주요 발주처의 적격심사제도는 보다 많은 전기공사기업들이 입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3억에서 50억 사이의 공사 시공경험 평가가 2배수였던 것을 1배수로 완화해 약 3200여사의 입찰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제한대상금액을 7억에서 10억으로 상향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회원사 공사 참여에 기여했으며, 입찰보증면제를 확대하여 전기공사 기업의 경영 부담도 완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1970년 제정된 전기부문 표준품셈은 약 50여년이 흐른 지금도 전기공사비 예정가격 산정의 기준자료로 사용되고 있지만, 크게 변화는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협회는 작년부터 주도적으로 태양광, 풍력, 전기차 충·방전 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품셈을 제정함으로써 업역 확보의 기틀을 다지고, 미래의 먹거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일 뿐만 아니라 차후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생각할 때 전기공사업계의 지향점을 세우고, 성장 가능성을 연 사업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전기공사 직종 시중노임 현실화를 통해 약 6873억원의 공사비를 상승시켰으며, 전기공사 공통자재 가격조사를 통해 자재가격의 현실화를 도모했습니다. 또한, 조달자재 단가 현실화를 추진해 적정공사비 확보에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고용노동부 국가기간산업전략직종훈련기관, 산업통상자원부 전기공사기술자 양성훈련기관,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지정기관인 협회 인력개발원은 지난해 9년 연속 노동부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뤘습니다. 매년 국가기간전력산업직종훈련 전기공사과정 177명, 기술자 양성(승급)교육 8422명,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교육 2140명, 한전배전전공자격교육 180명을 양성·배출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전기공사 기능인력 육성을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베트남 전력청을 방문해 양국 간 전기공사부문 협력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이어 3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맞춰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베트남 국립 타이응우옌전문대학과 기능인력 양성·교류 MOU를 체결했습니다.

해외 기술인력 유입은 한번의 이벤트가 아닌 임기내내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바수엔 몽골 에너지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양국 간 기술인력 교류를 포함한 전기시공분야 협력을 강화키로 약속했으며, 인력 양성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간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국에 살고 있는 고려인을 대상으로 3개월간 가공배전전공 교육을 실시해 수료생 9명 전원이 전기공사기업에 취업, 가공배전전공 기술자로 근무하게 됐으며 이는 고려인들의 국내 삶 기반을 조성하고 전기공사업계의 만성적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고려인 대상 교육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입니다.

간담회 전경
간담회 전경

해외인력 양성이 현재의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기 위한 응급 처방이라면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것이 국내 인력 양성 부분입니다. 협회는 전국 공업계 고등학교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전기공사기술자의 비전을 제시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전기공사 엑스포를 개최해 기능경대회에 학생부 종목을 확대함으로써 공업계 고등학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전국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참관객으로 유치해 잠재적인 전기공사업계 유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전기공사기술자 수급의 희망이 싹튼 해라는 점에서 2018년은 기억할만 하며, 2019년은 그 희망을 튼튼한 거목으로 키워내기 위한 해가 될 것입니다.

2년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성과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분 일초의 시간을 아껴가며,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업계의 오랜 숙원인 전기공사 기술자 양성을 위해 뿌려놓은 씨앗이 점차 자라고 있다는 점에서 안도감이 듭니다.

-올해 업계의 애로 해소를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소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건설경기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어 우리 업계의 어려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적정공사비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물량이 많을때는 기업이 손해를 약간 보더라도 경영을 지속시킬 수 있지만, 전체적인 공사 물량이 부족해진 시점에서는 적정한 공사 대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협회는 지속적인 노임 및 품셈, 자재비 정상화를 위해 주요 발주기관과 논의를 이어가 지난해 어느 정도의 성과를 얻어낸바 있지만 아직까지 기대에는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우리 협회 뿐만 아니라 타 기관 및 협단체와 손을 잡아서라도, 불합리한 횡포가 이어지지 않도록 과감한 대응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미래 먹거리에 대한 확보 또한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전력산업계에서 선두에서 서서 업역을 확보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로드맵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 남북 경협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시장환경 전통적인 전기공사의 가치만을 고집하지 않고 능동적이고 유연한 대처로 우리 업계가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작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기공사업의 주체로서 회원이 당연히 누려야할 권익을 지향하고, 회원 참여 기회 확대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특히,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중앙회 회장 직선제 및 단임제를 도입함으로써 회원의 뜻이 협회의 정책과 제도에 정확히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은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회원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회원의 민의가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는 선거제도 관련 규정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취임 이후 협회를 이끌어 오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1만 7천여 회원님들의 무겁고도 엄중한 열망을 가슴에 안고, 회장으로 취임한지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기 위해 협회의 체질을 개선해온 시기였습니다. 체질 개선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공을 들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다행히 지난 2년 동안 많은 회원님들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긍정적인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전기공사 업역에서 탈피해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방전 시스템 등 새롭게 떠오른 업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품셈을 제정하고, 우리의 업역으로 편입,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회원님들의 편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위해 통합콜센터 구축하고,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회원명부 제공 등 민원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였고, 협회 추진 사업 및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1만 7천여 전기공사기업의 힘을 모으기 위해 정보 전달 채널의 다양화를 꾀하는 한편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소통하는 협회를 구현했습니다.

전기공사업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회원이 공평하게 협회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직선제 도입은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과 ‘진정으로 회원이 주인이 되는 협회’ 구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지역별 순회 회원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수많은 회원님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회원님들께서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시급히 바꿔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를 해 주시면서 ‘소통하며 변화에 적응력을 갖춘 적극적인 업계 구현’의 도약점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개선된 체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과를 도출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불합리한 제도 및 규제에 관해서는 업계의 힘을 모아, 고감하면서 단호하게 대처하여 반드시 업계의 요구를 관철 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우리 업계의 근간이 되는 전기공사 분리발주는 반드시 수호할 것이며, 기존에 편법으로 자행되던 통합발주가 애초에 자리 잡지 못하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근거를 마련토록 할 것입니다.

셋째, 회원이 흘리는 땀이 정당하게 인정받고, 전기공사기업인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업계의 위상을 높일 것입니다.

넷째, 적정공사비 확보로 업계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수준높은 시공 품질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입니다.

다섯째, 변화하는 대외 환경에 빠르게 변화하면서, 우리 업역의 확대를 꾀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자문위원회, 남북전기협력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업계의 호름을 진단하고, 그 흐름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1만 7천여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회원과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협회를 계속해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류재선 회장
류재선 회장

-2019년 협회 운영계획과 주요 과제에 대해.

▲협회는 2019년 슬로건을 ‘패러다임의 전환기, 회원의 힘으로 희망찬 도약 – KECAGRID2019’로 정하고 회원이 행복한 협회상 구축, 신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 전기공사 핵심 인재육성을 주요 추진과제로 선정했습니다.

협회는 2019년도에 협회는 새로운 영역을 업계로 유입하여 신전기공사업계를 구상해야하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신산업으로서 전기공사의 재조명을 위해 회원사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언제나 회원 가까이에서 즉시 지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회원사 성장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하며 분리발주수호, 불합리한 제도개선, 적정공사비 확보라는 기본과제의 충실한 이행과 제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패러다임의 전환기에서 업역을 선점해 전기공사업 도약의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전기공사 관련 법령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통한 사업영역 다변화’, ‘신성장동력 확충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확대’, ‘민원센터 및 정보화 시스템 운영 효율화’, ‘협회의 합리적 운영을 통한 다양한 회원 지원 방안 마련’, ‘내부역량 강화 및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 ‘경영전력 수립 정보발간 및 활용방안 강구’, ‘국민 친화적 전기문화 창달 및 업계 위상 제고’를 세부 추진 계획을 선정하고 추진하고자 합니다.

-최근 협회 중앙회장 선거제도가 크게 바뀌고 있는것 같은데.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중앙회장 직선제와 3년 단임제 도입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협회 선거제도 혁신안이 의결됨으로써 회원의 뜻이 협회의 정책과 제도에 정확히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협회는 선거 실시 때마다 반복되어온 과당경쟁, 혼탁선거 등의 잡음이 애초에 자리잡지 못하도록 협회 선거문화를 혁신할 계획입니다. 특히 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원호)는 지난 1년 6개월여간 진행된 협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에 대한 수많은 논의 과정을 거쳐 선거가 분열이 아닌 통합의 위대한 정신이 구현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협회는 제512회 이사회 개최하고 선거방식 등 세부사항을 논의해, 투표방식을 온라인 투표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논의 결과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과 모든 회원이 공평하게 협회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직선제 도입 취지를 가장 적정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의견이 반영된 것입니다. 협회가 최근 전국 20개 시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순회 간담회의 건의사항과 임원 및 시도회장 연석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도 신중하게 고려되었습니다.

내년 협회 중앙회장 선거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다수 회원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선거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의 온라인시스템을 이용할 것입니다.

협회는 회원님들의 뜻을 제대로 듣고, 반영하여 업계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과 제도로 미래 백년대계의 기틀을 다시 세울 것입니다

-전기공사업 뿐만 아니라 타 분야에서도 오송사옥 건립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협회 오송사옥은 전기공사업계의 만성적 문제점으로 부각되어온 전기공사 기술인력 부족 현상을 일소할 수 있는 교육시설로써 제가 취임 초기부터 강력하게 추진해온 사업입니다. 1만 7천여 전기공사기업인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지난 12월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본격적인 설계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협회는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협회 오송사옥은 향후 전기공사 신규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시설 뿐만 아니라 전기공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체험센터 운영과 융복합 분야 실증실험 및 연구개발까지 대한민국 전기공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진기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업계는 전기공사기술인력의 부족으로 시공품질 확보의 어려움 뿐만 아니라 경영상의 어려움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송사옥이 완공되면 연간 신규인력 양성과정 210명, 가공배전, 배전활선, 무정전, 지중배전, 송·변전 등 재직자 과정 1202명, 전기공사기술자 양성(승급)과정 7200명, 컨소시엄 과정 2000명 정도가 배출돼 연간 총 1만 612명의 기술자 배출이 가능하게 돼 전기공사업계 인력 수급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오송 사옥은 시공분야 기술․기능 인력의 체계적 양성 기반 구축, 전기시공 관련 교육 및 연구를 통한 전력산업 발전 기여, 전기관련 타연구·교육기관과의 유기적 관계 제고를 통한 기술교육 허브 역할 수행, 에너지 신산업분야의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등의 효과를 통해 전력산업의 발전 및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협회는 앞으로 전기분야 기술인력 양성의 요람으로서 오송사옥이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난 2년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성원으로 인해 협회는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과 함께 숨쉬며 소통하여, 회원이 행복한 업계 구현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협회의 모든 정책은 회원 소통과 화합을 통해 추진될 것이며, 회원이 행복한 협회 구현을 위해 협회 임직원 모두가 내부 역량을 강화해 주변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전기공사업이 미래 전략산업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언제든 시도회 사무국이나 중앙회 해당 부서를 통해 의견을 개진해주신다면 협회 정책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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