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선주 기자] 순창군이 지난 23일 중국 석가장대학교 대학생 50여명을 초청해 군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을 비롯, 발효소스토굴, 장류체험관, 고추장민속마을 등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
군은 앞으로 중국 관광객 확대를 위해 각 분야의 다양한 관광객을 초청해 `관광객 500만명 유치`라는 민선 7기 3대 비전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윤선주 기자 faithy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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