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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배울거리 가득한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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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배울거리 가득한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여름나기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9.07.24 0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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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 진로멘토링 등 여름방학특강, 가족문화체험, 야간인문학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는 8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배움과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으로 ‘독서토론 <여럿이 함께>’는 어린이도서관(7월 30~8월 8일
), 송파도서관(8월 19~20일), 마포평생학습관(8월 6~9일) 등 12개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북세통 독서디베이트 교실’은 구로도서관(8월 6~9일), 양천도서관(8월 81~3일) △‘여름독서교실’은 영등포평생학습관(8월 7~9일)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은 용산도서관(8월 12~ 16일) △‘마중물샘과 함께하는 비경쟁독서토론’은 정독도서관(8월 17일)에서 운영한다.

<여럿이 함께>는 정독도서관을 중심으로 교육청 소속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사서들이 공동 연구·개발하고, 운영·보급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시작된 서울시교육청만의 고유 브랜드 사업이다.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여름방학 특강’은 양천도서관 ‘어서와, 컴퓨터 없는 코딩은 처음이지?’(8월 12~16일), 노원평생학습관 ‘노원 여름희망 놀이터(북아트, 연극놀이, 보드게임 등)’(7월 25일~8월 22일), 강동도서관 ‘교과서에 실린 고전소설 함께 읽기’(8월 3~31일) 등이 운영된다.

또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남도서관 ‘청소년 드림스케치’(7월 28일~8월 10일), 어린이도서관 ‘청소년 사서체험교실’(8월 7~8일)이 운영 예정이다.

가족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은 동대문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공연: 괴물 신드롬’(8월 2일)과 영등포평생학습관의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행복한 가방」의 저자 강연회와 만들기 체험행사(8월 8일)를 진행한다.
  

성인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은 △강남도서관 ‘8월 책방으로 간 도서관, 로쟈처럼 서평쓰기’(8월 16일) △개포도서관 ‘영화로 떠나는 이탈리아 기행’(8월 9~30일) △고덕평생학습관‘쉽게 이해하는 사진미학과 사진작가’(8월 7~28일) △구로도서관 ‘4차 산업혁명의 심리학적 조망’(8월 20일~9월 24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접수 및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을 주도하는 거점기관이다”며,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생애주기 대상별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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