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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프레스센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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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프레스센터서 열려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7.23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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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인터넷신문협회장 “성장한 위상만큼 커진 책임감 되새기는 자리”
이근영 인터넷신문협회장의 기념사 모습
이근영 인터넷신문협회장의 기념사 모습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2019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등의 인사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이근영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장한 협회의 위상 만큼이나 커진 책임감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인터넷신문의 혁신과 도전을 지켜봐달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많은 언론사들이 방송이나 신문, 잡지라는 이름으로 언론활동을 하고 있지만 독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면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이러한 인터넷 언론을 대표하는 단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2019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전경
‘2019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전경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인터넷신문 혁신과 도약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인터넷신문이 혁신하고 도약하는 만큼 큰 소리에 막혀있던 작은 소리도 들리게 될 것"이라고 인터넷신문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또 인터넷 언론상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한편, 인터넷신문의 날은 지난 2005년 7월 28일 인터넷신문이 법제화 됨에 따라 매년 7월 28일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식과 인터넷 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인터넷 언론 지속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 사회적 책임성 제고 사업, 위상 제고 활동·공익 목적 교류협력 사업, 뉴스콘텐츠 보호·공정이용 환경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84개 인터넷신문사(법인) 93개 인터넷신문매체가 소속돼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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