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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교지원센터, 교육경비 보조금 정산서류 간소화 전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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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교지원센터, 교육경비 보조금 정산서류 간소화 전격 시행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07.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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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50개교에서 연간 약 3300여건 정산서류 제출 감축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전라남도교육청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 학교지원센터는 나주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정산서류 간소화를 전격 적용 시행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3월부터 나주학교지원센터-나주시 관계부서가 공식·비공식채널을 통한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룬 값진 성과이다.

나주시에서는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해마다 관내학교에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그간 보조금 집행완료 후 정산보고 시 제출서류가 많아(영수증, 견적서, 기타 증빙서류) 사업담당자(교사)의 업무부담이 되어왔다.

합의사항에 따라 올해부터 나주시 교육경비 보조금 대상 초·중·고(50개교)의 4개 사업, 약 35억 원 집행에 따른 정산서류는 에듀파인 출력물 제출로 대폭 개선되고, 관내 초·중·고 50개교의 제출서류 감축량은 연간 약 3300여건에 달한다.

관내 방과후담당 교사는“해마다 1년분 품의서, 결의서는 물론 영수증 하나까지 모두 복사해서 제출하느라 너무 번거로웠다. 오랫동안 개선하지 못했던 일을 해결해주신 나주시 강동렬 혁신도시교육과장님을 비롯한 학교지원센터 직원 분들께 너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비효율적이고 관행적인 업무들을 개선해 교원업무경감 및 학교교육과정 정상화 실현에 힘써 달라”고 부탁하였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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