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09:53 (수)
홍콩 시위대 청사 습격 비난, '모든 중국인을 모욕' 중국 현지 기관장
상태바
홍콩 시위대 청사 습격 비난, '모든 중국인을 모욕' 중국 현지 기관장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7.22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7월 21일 홍콩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범죄인 인도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은 후, 사람들은 주차장에서 나온 시위자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AFPBBNews
2019년 7월 21일 홍콩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범죄인 인도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은 후, 사람들은 주차장에서 나온 시위자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중국 정부의 홍콩 출장소, 홍콩 연락 판공실 톱의 왕 지민(Wang Zhimin)주임은 22일, 동 청사의 벽을 낙서 등으로 더럽힌 반정부 시위 참가자를 강력히 비난하면서 전날의 습격은 "모든 중국인"을 모욕했다고 발언했다.

 

왕 씨는 기자단에게 "이런(행위)은 홍콩에서 매우 중요한 법에 의한 통치의 정신을 심각하게 해치는 것이다...홍콩 동포 700만명을 포함한 전 중국인의 감정을 심하게 해칠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날 21일 밤에는 홍콩 연락 판공실 앞 도로를 복면을 한 반정부 시위 참가자 수천명이 점거하고 바리케이드를 쌓고 동 청사를 향해 달걀이나 물건을 던지거나 레이저 광선의 조사나 낙서를 하거나 해서 중국 정부에 거세게 반발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