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문화도시 선정공모 '안착' 선진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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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문화도시 선정공모 '안착' 선진지 벤치마킹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7.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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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도시추진준비위원 등 전북 남원시 현장평가 대비나서
18일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진행된 오산시 문화도시 현장평가 대비 벤치마킹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8일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진행된 오산시 문화도시 현장평가 대비 벤치마킹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8일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문화도시 현장평가 대비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6월 28일 접수 마감된 2019년 문화도시 선정 공모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신청함에 따라 8~9월로 예정된 현장평가 및 컨설팅을 대비해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벤치마킹은 오산문화도시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이동렬 교수) 위원들 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오산을 위해 시민 라운드 테이블에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시민 거버넌스 리더 6명도 함께 참여해 시민이 만드는 문화도시의 진정성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시민 거버넌스 리더 박모씨(여·49)는 지금까지 문화도시에 대해 피상적, 지엽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남원시의 사례를 듣고 현장에서 피부로 느껴보니 함께 고민하고 시민들의 참여가 절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면서 "시민의 한사람으로 더욱 애착을 가지고 문화도시로 선정되는데 적극 지원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현장평가와 PT를 대비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오산의 저변확대를 위해 시민 포럼과 라운드 테이블, 벤치마킹, 아카데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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