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22:20 (월)
강남 등 '클럽 불법행위' 8월부터 집중단속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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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등 '클럽 불법행위' 8월부터 집중단속 벌인다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7.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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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기능별 유기적 대응체제 구축… 3개월간 강남 등 선제적 단속활동 전개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강남 등 클럽내 불법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된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강남권 클럽을 비롯해 클럽 내 불법행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방청 수사부장을 중심으로 ‘클럽 불법행위 합동대응팀’을 편성, 상시 단속체제를 구축해 집중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형사·수사·사이버·생활질서·여성청소년·광역수사 등으로 합동대응팀을 구성,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마약류 등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클럽 내 마약류 유통·투약, 약물이용 성범죄, 불법촬영물 유통 등 관련 범죄에 대해 엄정 수사함은 물론 클럽 관련 112신고 사건에 대해 지역경찰·형사·여청 등 총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미성년자 출입, 무허가 영업 등 클럽 관련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수시 점검 및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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