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14:35 (금)
경북교육청, 2020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성황리에 개막
상태바
경북교육청, 2020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성황리에 개막
  • 안승환 기자
  • 승인 2019.07.19 2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0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 개최
"함께 이루는 대학진학의 꿈", "경북교육청과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응원합니다"
임종식 교육감이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 ‘2020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에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임종식 교육감이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 ‘2020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에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0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첫날인 19일에는 서울·경기권 주요 대학, 지방 국·공립대, 대구·경북지역 대학 74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이른 시간부터 대학 진학을 앞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행사장을 찾아 장사진을 이뤘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선 ‘대학설명회’가 한양대를 시작으로 서강대, 고려대, 경북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가 시간대별로 진행이 됐으며,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특강’이 진행 됐다. 특히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을 대비한 특강이 진행되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자기소개서가 면접까지 가는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얼마나 평범한 자기소개서와 자기를 부각시킬 수 있는 자기소개서는 어떤 것이지 사례 중심으로 쉽게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면접특강에서는 면접에서 시간적 여유를 갖고 면접장에 도착하고 기다리는 동안의 과정에서의 준비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고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면접에서의 첫 인사, 착석하고 올바른 앉는 자세와 말하는 태도와 목소리 톤, 난감한 질문과 자기소개 등 세부적인 면접 과정 전반에 대한 강의로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0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에서 전국 74개 4년제 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별 맞춤형 진학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2020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에서 전국 74개 4년제 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별 맞춤형 진학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74개 대학 및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대학별 맞춤형 진학상담’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목표로 하고 관심 있는 대학에 직접 질의하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대입상담은 인터넷으로 사전 신청을 한 고3 학생 720명이 신청하여 순번대로 1:1로 심층 대입상담이 진행됐다. 일선 학교의 진학상담교사이며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소속 혹은 경상북도교육청 진학지원단 상담교사들의 전문적이고 학생 개개인에 맞춤식으로 상담이 진행됐다.

이날 1:1 상담을 진행한 한 상담교사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상담 카드와 학생부를 바탕으로 분석하여 정시와 수시의 두 가지 경우를 비교해서 희망하는 대학의 선택과 전략을 같이 고민하고 상담하고 있다.”고 말하며, “아이들의 미래에 아주 중요한 대학 선택과 대입이 걸린 문제를 진심으로 같이 고민하고 있다”며 말했다. 진심을 보여준 상담교사의 말을 전해 들은 상담 학생은 더욱 진지하게 상담에 임하며, 준비해온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부스의 모습 [사진=안승환 기자]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부스의 모습 [사진=안승환 기자]

박람회 첫날인 19일 오후에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깜짝 방문하여 대입을 앞둔 고3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관계자들을 응원하며 박람회 구석구석을 찾아보고 학생들, 학부모들과 직접대화를 이어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직속기관, 지역별 지원청, 경북교육가족 모두는 학생들을 위해 존재한다. 특히 대입을 앞둔 고3수험생들과 학무모님들과 함께 대입을 준비하고 이러한 전문상담을 통하여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학생여러분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보다 구체적인 대입 전략을 수립하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 날인 20일(토)에는 대구교대, 경북대, 부산대의 대학설명회와 학생부종합전형 특강(자기소개서 작성 특강, 면접특강), 대학별 맞춤형 진학상담,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대입상담 등 첫날보다는 학부모들의 참여가 많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견했으며, 오후 1시에 모든 상담과 특강은 마무리 된다.

사진=안승환 기자
사진=안승환 기자

한편, 이번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경북진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전담기관으로, 자유학기제 확대 및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정책에 따라 단위학교의 진로체험 수요는 급증하나, 개별 학교단위의 체험처 확보만으로는 체험 수요 충족이 어려워 지역사회와 연계한 종합적인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2016년에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국가진로교육지원센터에 연계되는 경상북도교육청 진로교육 지원 전담기구로서 진로교육 지원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과와 연계하여 23개 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관리 및 지원 △진로진학상담활동(내친구교육넷 사이버상담 http://gyo6.net, 경북진로진학지원센터 진로상담 운영 http://www.gbe.kr) △각종 진로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 등 함께 이루는 대학진학의 꿈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센터에서는 대학진학에 관한 학생대상프로그램과 교사대상프로그램, 학부모대상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북부(안동), 서부(구미), 남부(경산), 동부(포항)의 권역별 대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신청은 검색창에 ’경북진학지원센터 예약‘으로 검색하면 예약 웹사이트 주소가 나오고 들어가서 권역을 선택하고 상담 가능 날짜를 선택, 상담희망자의 정보 입력을 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그리고 안내책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안승환 기자
사진=안승환 기자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