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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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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전국 최고
  • 이상규 기자
  • 승인 2019.07.18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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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같은 기간 8명 비해 62.5% 줄어든 3명 기록

[KNS뉴스통신=이상규 기자]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정진영)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이 전국 11개 고순대 중,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에 따르면 7월 17일 기준, 지구대 관내 교통 사망자 수는 3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8명에 비해 62.5%가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동기간 전국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감소율인 –26.6% (139명→102명)와 비교했을 높은 수치로 감소시킨 것이다.

9지구대는 올해 초부터 ‘음주운전자 안전띠 미착용자 고속도로 진입 원천봉쇄’를 슬로건으로 유흥가 주변 및 행락지 인근 TG와 휴게소에서 주․야․심야시간을 불문하고 위반자에 대한 집중단속과 예방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현재 음주운전 단속은 전국 1위인 270건을 적발했고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띠 미착용도 6천여 건 적발해 ‘안전띠 매지 않으면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인식을 강화시켰다. 또한 암행차를 과속과 난폭운전 사고가 빈번한 노선에 집중 투입 운용해 사고를 예방하고 선량한 운전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정진영 9지구대장은 “고속도로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 경찰관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간단속카메라 추가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고속도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lumix-1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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