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21:21 (월)
[오늘 날씨] 남부 중심 강한 장맛비…태풍 다나스 북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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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남부 중심 강한 장맛비…태풍 다나스 북상 중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9.07.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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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18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이현주 기자] 목요일인 오늘(18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는 아침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제주도는 장맛비가 내리겠다.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도와 강원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전남남해안과 경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25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수 있겠다.

18일 특보 발효 현황 [자료=기상청]
18일 특보 발효 현황 [자료=기상청]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제주 29도로 예상된다.

한편,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오늘 새벽 3시 현재 중심기압 992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83km/h(23m/s)의 소형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km로 북진하고 있다.

장마전선의 위치는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진로와 발달 정도에 따라 변동성이 매우 크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는 수도권·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이현주 기자 lhj7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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