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22:20 (월)
문 대통령,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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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임명안 재가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7.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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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임기 시작
사진=청와대
사진=청와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청문회 당시 모습. [사진=조현철 기자]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청문회 당시 모습. [사진=조현철 기자]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 40분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윤석열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15일까지 송부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으나 국회에서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 결국 임명을 강행했다.

이에 따라 윤 신임 검찰총장은 문 정부 출범 이후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16번째 장관급 인사로 기록되게 됐다.

윤 신임 검찰총장의 임기는 문무일 현 검찰총장의 임기가 끝나는 직후인 오는 25일 0시부터 시작된다.

윤 신임 검찰총장은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대구·서울·부산·광주지검 검사를 거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대전고검 검사,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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