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중국 국가 통계국은 15일 2019년 4~6월기 국내 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6.2%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미중 무역 전쟁과 정체하는 세계 수요의 영향도 있고 분기 경제 성장으로는 여기 약 30년 만에 최저치였다.
6.2%라는 숫자는 AFP가 사전에 경제 분석가들에게 설문 조사 결과와도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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