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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19년 도시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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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19년 도시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 시행
  • 정호일 기자
  • 승인 2019.07.1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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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시
사진=통영시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시는 지난 5월 착공한 2019년 도시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시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이순신공원을 비롯한 주요 도시공원 5개소에 야간 조명 설치로 경관 조도를 향상시켜 보다 안전하게 야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2억5000만 원이 투입됐다.

대상공원은 이순신공원, 내죽도공원, 미수해양공원, 죽림4․5어린이공원이다.

시는 야간에도 안전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주변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사업을 시행했고 올 해는 시민들과 관광객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도시공원 5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정비했다.

이순신 공원은 이순신장군 동상 및 전망 데크 일원에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 경관을 설치했으며 내죽도 공원은 산책로 일원 조명 조도 개선과 함께 연못 주변에 화려한 분위기의 색다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미수해양공원에는 공원광장과 진입로, 데크 산책로에 조명을 추가 설치하는 등 조도를 향상시켜 미륵도 주민들의 야간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죽림 4 · 죽림5 어린이 공원에도 조도 개선작업을 시행해 안전하게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할 수 공원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단조로운 도시공원의 야경에서 벗어나 저녁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거닐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야간 경관 개선 및 공원 · 녹지공간의 시설물 정비, 환경 정비 등을 연중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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