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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총리, 경산시 소재 경북기계금속고 & 아진산업(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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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총리, 경산시 소재 경북기계금속고 & 아진산업(주) 방문
  • 안승환 기자
  • 승인 2019.07.10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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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 "경북기계금속고의 놀라운 성과를 바탕으로 고교취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겠다"
임종식 교육감 "높은 위상의 경북 교육이 전국적으로 좋은 귀감이 되어 교육정책 수립과 입안과정에서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
[사진=안승환 기자]
[사진=안승환 기자]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월 10일 직업계고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에 유치한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아진산업(주)를 방문했다.

이날 유 장관은 직업계고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위해 경북 경산시 자인면에 위치한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교장 이성호)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과 이성호 학교장, 전국 17개 시‧도 적업교육 담당과장, 경북교육기관 관계자, 지역 시·도 의원들과 함께 경청회를 갖고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 추진실적을 점검했다.

이날 유 장관의 방문은 경기 불황 및 직업 계고 취업률 하락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졸업생 취업률 86%(2019년 기준)를 달성하고, 2016년 제24대 이성호 교장의 부임 이후로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 교육부장관 표창(’16, 12월),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교 선정(3년 연소, ‘17. 2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고졸취업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전국 17개 시‧도 적업교육 담당과장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진=안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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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2018년 전국 최우수 도제학교에 선정되었으며, 일학습병행제 재학생 단계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018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경산 진량 산업단지내에 소재한 아진산업(주)는 경북기계금속고와의 연계협약을 통해 총 140명의 참여 학생을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선취업-후진학 진로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총 263명의 학생을 채용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곳 경북기계금속고는 높은 취업률과 정착률을 유지하여 타 도제학교의 모범사례로 부각 되고 있으며 경상권 55개 도제학교의 회장학교 역할을 수행하고 다수의 컨설팅을 개최하는 등 도제학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경북기계금속고를 소개하며, “이러한 성과는 수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노력의 결과물이며, 이런 높은 위상의 경북 교육이 전국적으로 좋은 귀감이 되어 교육정책 수립과 입안과정에서 모범사례가 되고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경산시]
[사진=경산시]

유은혜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교장선생님의 부단한 노력과 임종식 교육감님의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성과는 없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진로를 자신의 꿈을 향하여 가는 길에 교육관계자 모든 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환영 인사에 감사의 인사를 하며, “오늘 취업활성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들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왔다”고 말했다. 또한 유 장관은 “현장실습과정에서의 적합도와 만족도 등 그동안에 야기된 한계를 극복하고 이곳 경북 경산의 경북기계금속고의 눈부신 성과에서 해답을 찾으려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 시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된 경청회에서는 관계기관들과의 연계 협력 활성화를 통한 직업계고의 현장실습과 취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안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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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경북기계금속고 교장은 “지역 중소기업 특성화 고등학교로 인력 양성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높은 취업률로 이를 증명해오고 있다. 하지만 지원 정책과 기관의 부족과 우수 취업처 발굴 등 어려움이 많다. 지역사회를 넘어 정부에서도 연계사업으로 확대가 필요한 이유이다.”라고 말하며,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와 정보는 공유하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범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며 힘주어 말했다.

유 장관은 경북기계금속고에서 경청회를 마치고, 경북기계금속고와의 연계협약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함께하고 있는 아진산업(주)으로 이동하여, 기업 현장에서의 직업 훈련과 도제식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애로사항과 적응과정 등을 살펴보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안승환 기자]
[사진=안승환 기자]

유 장관은 아진산업에서 서중호 대표의 안내로 자동차 차체 보강 판넬류를 주력 생산품으로 하는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학생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과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바로 이어 간담회장으로 이동하여 직업훈련에 참관하는 학생대표와 현장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교육청과 지자체간의 고졸취업 협력 방안 및 산업체의 고졸 선취업·후학습 역할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한편, 이러한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연간 7천만 원의 사업비로 현장실습 학생들의 통근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북기계금속고 취업지원 학생들의 호주 용접 자격교육을 위해 2019년 4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경산지역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지역산업체와 연계하여 노력할 것을 밝혔다.

[사진=안승환 기자]
[사진=안승환 기자]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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