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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보호와 안전에 대한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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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보호와 안전에 대한 '정책포럼' 개최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07.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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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호안전분과는 9일, 제도나 정책적인 문제로 해결되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개선방안을 찾고자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사진=청주시)
청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호안전분과는 9일, 제도나 정책적인 문제로 해결되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개선방안을 찾고자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청주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청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호안전분과(분과장 최종미)는 9일 오후 2시 청주의료원 문화센터에서 130여 명 청주시민과 관련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도나 정책적인 문제로 해결되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개선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민현진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느티나무 소장의 진행으로 김학철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 팀장의 사례발표와 함께 유영경 청주시의원, 법무법인 유안의 유달준 변호사, 임헌상 하나가전프라자의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최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명의도용 사건과 장애인을 속여 휴대폰을 판매하거나 폭탄요금을 부과하는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경우 보호자 및 후견인 동의를 의무화와 서비스 제공업체의 윤리의식에 대한 교육 의무화가 절실하다고 제안했다.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호안전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주시민의 보호와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모색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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