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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해외서 지속적인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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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해외서 지속적인 러브콜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07.08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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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시.
사진=대구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시와 지역 선도의료기관 우리들병원, 선도유치업체 베라코컴퍼니, 이르쿠츠크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는 지난달 29~30일까지 러시아 이르쿠츠크 시(市) 현지 협력병원에서 ‘메디시티대구 진료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지 재활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이르쿠츠크 메디시티대구 진료상담회는 9월에 진행될 진료상담회의 사전 행사 성격으로 대구시와 대구우리들병원 주축으로 지역 선도유치업체 베라코컴퍼니와 이르쿠츠크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가 협력했다.

2개월 동안 지역 라디오, 신문, 인터넷 광고 등 사전 홍보를 거쳐 현지 환자 80명을 사전예약 받아 대구우리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2명, 통역 등 10여명이 이르쿠츠크 현지를 찾아 진행됐다.

진료상담회에 참가한 이르쿠츠크 시 주민 중 10명은 향후 대구를 찾아 디스크 및 관절치료와 종합건강검진 등 진료과목별 진료 예약접수를 하는 등 개별 환자 유치성과도 거뒀다.

또한 대구시는 9월중 지역 선도의료기관 3개소, 해외 홍보센터 등과 러시아 야쿠츠크에서 9월 진료 상담회를 계획 중에 있다. 사전 홍보 및 예약접수를 통해 진료 과목별로 각 의료기관별 전문의, 통역, 장비 등을 현지 병원과 협력해 충실히 준비할 예정이다.

러시아 야쿠츠크는 지난 6월 러시아 국영 사항방송국에서 ‘2019 메디시티대구 대구국제의료관광전’참가를 기회로 지역 의료기관과 동성로, 서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카메라에 담아갔다.

2015년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한 이래 대구의료관광산업의 주력 지역인 만큼 대구시는 9월 야쿠츠크 시(市)에서 ‘메디시티대구 진료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앞으로도 러시아 중심도시 등에서 신규 홍보센터를 개소해 현지 주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진료 상담회를 확대 개최하겠다”며 “보다 더 적극적인 해외환자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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