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8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빼재리 강삼석(57세)씨의 산양삼 재배지에 울창한 헛개나무 숲 사이로 아름답게 자태를 뽐내고 있는 빨간 산양삼 씨앗을 종자확보를 위해 농민들이 따고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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