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이 세계3위 중국의 판젠동을 4대 2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김숙임 기자 bal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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