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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와 지역 문화 발전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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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와 지역 문화 발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유기현 기자
  • 승인 2019.07.05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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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산업 증진을 위해 체결한 토드 켄트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 대표(왼쪽)과 임순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오른쪽) 모습.(사진= 유타대학)
지역 문화산업 증진을 위해 체결한 토드 켄트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 대표(왼쪽)과 임순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오른쪽) 모습. [사진=유타대학]

[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토드 켄트 대표)는 지난 1일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임순례 운영위원장)와 인천지역 영상문화 발전 및 양질의 인재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의 체결된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양 기관 교수진, 영화전문가 강의 교류, 양 기관 홍보 증진, 예술 분야 교류 협력 등이며, 양 기관은 오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광역시 주최, (사)인천영상위원회, 뉴질랜드 웨타그룹(WETA Group), (주)영화대장간 주관, 그리고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후원으로 제1회 웨타 워크숍 판타지 아카데미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데 합의했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지난 2013년 인천 영상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정책적 지원을 통한 양질의 영상 콘텐츠 유치 및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인천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영상영화학과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영화·영상물 촬영 지원 활동뿐만 아니라 블랙스톤레코드. 인천영상위원회 등 영상영화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교육과정, 인턴십 제공 등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양해각서를 담당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박 제임스 대외협력 담당자는 “웨타 워크숍 판타지 아카데미를 포함,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이 영상문화를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영화제 개최 및 다양성 영화 상영 등을 인천영상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며, “400만 관객을 기록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제작,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 및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하신 임순례 인천영상위원회 위원장님과 함께 지역 문화 교류 발전 및 더 나아가 국내외로 국내 영화 산업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보였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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