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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서 규모 6.4의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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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서 규모 6.4의 지진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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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리지크레스트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한 뒤 트로나 남부 178번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균열을 지나가고 있다.ⓒAFPBBNews
2019년 7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리지크레스트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한 뒤 트로나 남부 178번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균열을 지나가고 있다.ⓒ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 샌 버나디노 (San Bernardino) 카운티의 사막에서 4일 오전 10시 33분(한국 시간 5일 오전 2시 33분)경 규모(M)6.4의 지진이 있었다. 미 지질조사소(USGS)가 발표했다.

 

지진은 광대한 모하베 사막(Mojave Desert)인 살즈밸리(Searles Valley)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수초간 계속됐다. 진원의 깊이는 8.7㎞로 얕았고 멀리 떨어진 로스 앤젤레스의 주민들도 진동을 느꼈다고 한다.

 

샌 버나디노의 소방국은 트위터(Twitter)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 한편 "건물이나 도로에는 정도가 다른 다양한 피해가 미치고 있다"라고 지적. 여러 건물에 작은 균열이 생겼고 수도본관 파열, 송전선 손상, 일부 도로에서 붕괴 등의 피해가 보고됐다고 한다. 부상자나 화재는 없다고 한다.

 

캘리포니아공대(Caltech)의 지진학자 루시 존스(Lucy Jones)는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많은 여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공항(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에 의하면 동공항의 활주로에는 피해가 없고, 운항은 통상 대로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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