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힐링 에코단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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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힐링 에코단지로 주목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9.07.04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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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조감도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조감도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최근 미세먼지나 황사 등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과 산, 공원을 모두 품은 프리미엄 에코단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

SM우방산업이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일원에 이달 분양예정인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자연을 품은 최적의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화원역 인근에서는 5년 만에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라 기대가 남다르다.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은 단지 인근에 위치한 천내천 수변공원이 오는 11월까지 국토해양부에서 하천정비 및 자연하천을 조성하는 ‘고향의 강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정비가 이뤄져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하천으로 조성된다.

또 2만 7000여㎡규모의 축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테니스장, 등산로로 이뤄져있는 명복체육공원이 인접해있어 온가족이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24만 4630㎡의 넓은 부지에 총 21개의 주제로 꾸며진 대구 최대의 수목원인 ‘대구수목원’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강과 산, 공원을 모두 품은 다시없을 도심 속 자연환경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1층~지상 33층 4개동 538세대이며,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69㎡ 232세대 ▲74㎡ 52세대 ▲84㎡ 254세대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

분양관계자는 “화원지역에서 입지도 뛰어나고 교통인프라도 갖췄지만 도심속에서 즐길수 있는 자연환경은 쾌적한 삶을 추구하는 입주민들에게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며 “여기에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자산가치 상승도 충분히 예상돼 분양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의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대곡동 일원에 준비 중이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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