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22:30 (수)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촘촘한 관계망 형성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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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촘촘한 관계망 형성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 중요”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9.07.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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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 본회의 통과
자치구 및 복지 관련 기관, 민간단체 등과 공동 사업을 추진 강화
사회보장급여와 민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 확보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이 대표발의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가 제2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이라 함)의 지속성과 예측가능성을 확보해 지역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의 기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해 발의 됐다.

이번 제287회 정례회에서 통과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는 민원행정과 복지 그리고 마을의 허브 기능을 강화한 찾동 2.0사업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복지와 보건 등의 통합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특히, 주민중심의 마을복지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관련된 지원 근거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올해 ‘우리는 골목으로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찾동2.0의 중심에 주민 공동체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마을복지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주민 중심의 구심점 마련을 위한 인권, 주민조직화 등 참여주민의 역량강화 등과 촘촘한 관계망 형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찾동사업은 2018년 5월부터 기존 20개구에서 25개구 408개동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찾동사업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액해 2018년 찾동 사업 예산은 912억 원을 편성 배정했다.

이번 제287회 정례회를 통과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는 공포한 날로부터 바로 시행된다.

김혜련 위원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고 시민이 원하며, 시민을 편하게 하는 방식으로 복지전달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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