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3일부터 사흘간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시작된다. 첫 순서로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연설에서 국회의 장기파행에 대해 사과와 동시에 1년 365일 일하는 국회체제를 갖추자며 국회법 개정을 야당에 제안하고 있다. 그리고 국회의원 소환제도 주장했다.
조현철 기자 jhc@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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