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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 ‘세종학당’ 홍보대사…한국어‧한국문화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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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 ‘세종학당’ 홍보대사…한국어‧한국문화 알린다
  • 김린 기자
  • 승인 2019.07.02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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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사진=엠와이엠(MYM) 엔터테인먼트]
이민호 [사진=엠와이엠(MYM) 엔터테인먼트]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배우 이민호 씨를 해외 한국어, 한국문화 확산 대표기관인 ‘세종학당’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문체부는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해외 곳곳에 세종학당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세종학당은 올해 6월 기준 60개국 180개소로 확대돼 연 6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이곳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하고 있다.

이민호는 앞으로 재단의 한국어‧한국문화 학습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전 세계에 세종학당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배우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상속자’,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총 18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김은숙 작가의 ‘더 킹: 영원의 군주’를 복귀 작품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부터 기부플랫폼 ‘프로미즈’를 통해 환경, 아동, 동물 등, 기부 주제별 나눔 활동도 해왔다.

문체부 관계자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한류 열기에 발맞춰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이민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편, 위촉장은 오는 9일 2019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에서 수여한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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