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사랑의 구급차' 몽골 다르항올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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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사랑의 구급차' 몽골 다르항올도에 전달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7.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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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몽골 다르항올에서 열린 경기도 구급차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일 몽골 다르항올에서 열린 경기도 구급차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국제친선의원연맹 방문단(대표 서형열, 민·구리1)은 1일 몽골 다르항올에서 경기도 구급차를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서형열 의원) 소속 11명의 의원과 몽골 다르항올도 에르덴바트 도의장 및 도의원 및 도청 공무원과 소방재난본부 관계자, 소방차 무상양여 ODA 위탁업체 고앤두 사회복지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도 울란바타르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몽골 다르항올은 소방안전 관련 장비와 차량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아 왔다.

이에 몽골측은 친선관계를 맺고 있는 경기도의회에 관련 장비와 차량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도의회는 2016년 2월 경기도 구급차 4대, 2017년 7월 소방차 2대를 다르항올에 무상양여한데에 이어 이번에 2대의 구급차를 추가로 무상양여했다.

서형열 회장은 "지난번에 전달한 소방차량이 다르항올도 재난안전 분야에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들었다"며 "앞으로도 형제의 나라, 몽골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하여 양 지역간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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