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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구청장, 박남춘 시장과 재난취약지역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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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구청장, 박남춘 시장과 재난취약지역 합동점검 실시
  • 김재우 기자
  • 승인 2019.07.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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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철 자연재난 발생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8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함께 관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강호 구청장과 박남춘 시장은 남동구 주요 방재시설인 구월배수펌프장과 남동배수펌프장를 방문했다. 배수펌프시설, 수배전반, 자동제어 시스템 상태 등 방재시설에 대한 운영·관리 실태 점검과 병행하여 남동제1유수지의 현실태 및 문제점에 대해 확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또 지난 20177월 시간당 97의 집중호우로 큰 침수피해를 입었던 구월3동 구월지구대 일원을 방문해 침수피해 이후 그간 추진한 하수도 정비사업, 역류방지 및 차수판 설피사업,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등 침수예방 사업을 총 점검했다.

남동구에 따르면 해당지역에 집중호우 시 빗물이 하수관으로 원활히 유입되도록 빗물받이 150개소를 증설했고,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 침수예방을 위해 152세대에 역류방지밸브 및 차수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했다. , 지상어린이공원에 구월지구대 일원에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하여 침수를 저감하는 구월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2021년에 사업 준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되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 2017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후, 상습침수지역의 침수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방재시설물 관리운영에 인천시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절실한 만큼 적극적인 통근 지원을 바란다며 박남춘 시장에게 간곡히 건의했다.

박남춘 시장은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민들이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방재시설 관리운영 및 침수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구월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및 방재시설인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 할 의사가 있으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신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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