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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기재부, 직무급 꼼수개혁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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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기재부, 직무급 꼼수개혁 멈춰라”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6.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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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행위 열고 하반기 투쟁 확정… 7월 10일 세종시 기재부 앞 단독 집회
2019년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2019년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위원장 황병관)이 기획재정부의 직무급 추진 반대, 임금피크제 폐기, 공무직 처우개선 등을 의제로 하는 하반기 투쟁 계획을 확정했다.

공공연맹은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투쟁 계획 및 연맹 신규조직 가입 승인 등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공연맹은 이날 오는 7월 10일 오후 세종시 기재부 앞에서 단독 집회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기재부의 직무성과급 꼼수 추진 중단과 임금피크제 폐기, 공무직 처우개선 등을 의제로 하는 대규모 집회를 통해 기재부를 압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회에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윈회의 의제 뿐 아니라 개별 단위조합의 의제를 포함하는 방안까지 논의 됐다. 또한 1인 시위와 관련해서 각 조합은 적극적인 동참 의사도 밝혔다.

공공연맹은 이와 함께 7월 5일 기재부 앞에서 공대위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으로 7월 10일 단독 집회, 공대위와 함께하는 대규모 집회 등 하반기 투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연맹 신규 가입 조직의 가입 승인 절차도 이뤄졌다. 연맹의 조직확대사업 결과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17개 조합이 연맹에 신규 가입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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