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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8.2% ‘여름휴가 계획 있다’…7월말‧8월초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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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8.2% ‘여름휴가 계획 있다’…7월말‧8월초 가장 많아
  • 김린 기자
  • 승인 2019.06.28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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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화체육관광부
자료=문화체육관광부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국민의 48.2%는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획하고 있는 휴가 시기는 7월 말과 8월 초가 가장 많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계획을 조사한 결과를 28일 밝혔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 중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48.2%였다. 구체적으로는 다녀올 계획이 있는 응답자(33.8%), 현재 미정이지만 다녀올 예정인 응답자(13.5%), 이미 다녀온 응답자(0.9%) 등이다.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국민 가운데 국내여행을 고려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총 69.8%이며, 국내여행만 가는 국민(64.9%)뿐 아니라 국내여행과 국외여행을 모두 가는 국민도 4.9%였다.

국내여행 방문 목적지는 강원(30.6%), 제주(17.0%), 경남(13.4%), 전남(10.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문화체육관광부
자료=문화체육관광부

출발일은 7월 말‧8월 초(25.5%), 8월 초순(9.5%), 7월 초순(7.0%), 7월 중하순(6.9%) 순으로 나타났다. 여행기간은 2박 3일(36.5%), 3박 4일(17.1%), 1박 2일(16.6%), 일주일 이상(5.2%) 순이었다.

예상 지출액은 평균 26만 8000원으로 2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29.3%),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26.7%), 3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21.4%), 50만 원 이상~100만 원 미만(12.2%)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주요 교통수단은 자가용(71.9%), 비행기(14.8%), 철도(5.7%), 고속/시외버스(3.2%) 등의 순이었다. 숙박유형은 펜션(37.8%), 콘도미니엄(16.8%), 호텔(14.6%), 가족/친지의 집(6.0%) 순으로 선호했다.

한편 여름휴가 계획이 없는 응답자들이 꼽은 제약요인은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39.3%), 여행비용 부족(24.7%), 건강상의 이유(20.4%), 가족 부양 부담(7.9%), 여름 외의 시기 고려(6.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를 통해 국민 1005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전화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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