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상규 기자]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최종문)는 26일 완산소방서에서 긴급신고 공동대응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주완산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 완산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김택중 경정과 완산소방서 현장공동대응단장 김병덕 소방령 등 9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간담회를 통해 긴급신고 공동대응체제 구축과 국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동대응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이뤄지는 긴급 상황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규 기자 lumix-1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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