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박경우 교수가 아시아 예술연맹과 중국국제문화 촉진회가 주관한 '2019 아시아 거장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는 상하이 아트페어와 홍콩 아트 비엔나레 준비를 위한 초대전으로, 중국의 쉬밍, 이제평, 왕동비아오, 우연화, 탄쉬 등과 한국의 김일해, 정우범, 고기범 등 선정 작가들의 작품 6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는 서울 한국관광협회 갤러리 1관, 2관, 3관에서 개최되고 있고, 전시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다.
박경우 교수의 전시 작품은 2010년도 작 'LIght'다.
송미경 기자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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