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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교류사업단, ‘2019 제 6회 한·중서화교류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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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교류사업단, ‘2019 제 6회 한·중서화교류전’ 성료
  • 유기현 기자
  • 승인 2019.06.24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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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작가들이 교류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기현기자)
한중작가들이 교류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기현기자)

 

[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한국문화교류사업단(대표 김연희)은 지난 21일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교류협력의 지평을 여는 '2019 제6회 한중서화교류전이 인천서구문화회관 전시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한·중문화교류사업단이 주최하고 인천 연묵회와 중국 섬서성 미술가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이날 인천묵연회와 중국의 위랑넷서예채널은 한중교류발전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또한 양국대표작가 한국 20명과 중국작가 42명은 서로의 작품들을 교환하며 기념촬영도 가져 두 나라 작가들의 우정을 더했다.

바라 함경란 작가가 '2019 제6회한중서화교류전'서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사진=유기현기자)
바라 함경란 작가가 '2019 제6회한중서화교류전'서 서예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사진=유기현기자)

이날 마지막행사로 펼쳐진 바라 함경란(인천광역시 서예협회지회장), 윤재 금전주(인천광역시서예협회상임부회장), 연재 이여원(인천광역시 우수청년작가), 선재 이혜원(인천광역시초대작가)작가의 현장 서예퍼포먼스는 한중작가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윤재 금전주 작가는 서예퍼포먼스 마지막에 신체상이상으로 쓰러지는 극한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예술가의 정신으로 마무리 지어 주위사람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바라 함경란 작가는 "민간외교의 역할을 우리 예술인들이 담당할수 있어 좋았고, 현장에서 작품을 교환하며 서로의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중국작가들과의 더 많은 교류를 펼치겠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미룽(위랑넷서예채널 수석집행관)은 ·중교류전이 서로가 장점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한중의 우익이 증진되고 한국과중국의 우정이 하늘과땅처럼 길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문화교류사업단은 오는 7월 인천송도글로벌대학에서 중국과 한국학생들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단, 오케스트라 등의 문화교류도 더욱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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