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세호 기자] 아시아 국가들간 반부패연대 및 정부간 협조가 강화되고 있다. 이 움직임 가운데에는 한국의 국민권익위원회의 기여도 크다.
국민권익위원회 박재영 부위원장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민권익위원회 사옥에서 베트남 감찰원 대표단을 만나 양국 간 반부패 역량강화에 관하여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양국 정부의 책임 있는 부서 간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함과 동시에 두 기관 간의 만남을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하였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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