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0 19:53 (토)
DGB금융그룹,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센터 ‘DGB FIUM LAB’ 개소
상태바
DGB금융그룹,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센터 ‘DGB FIUM LAB’ 개소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06.21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DGB금융그룹.
사진=DGB금융그룹.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DGB금융그룹은 21일 칠성동 제2본점에서 2019 ‘DGB FIUM LAB’ 1기 스타트업 업체들과 함께 개소식을 진행했다.

지방금융권 최초 설립된 DGB금융그룹 ‘DGB FIUM LAB’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해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Fium)’의 의미로 4차 산업시대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됐다. 앞서 지난 2015년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센터 FIUM을 기반으로 DGB금융그룹 ‘DGB FIUM LAB’이 탄생했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와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핀테크 역량을 집중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의 선제적 대응과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 출범한 이날 개소식에는 김부겸 국회의원,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특히 개소식과 함께 DGB금융그룹과 한국성장금융과 업무협약이 진행돼 성장단계별 원활한 자금공급을 통한 핀테크 기업의 Scale-Up부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 5층 전체를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 5월 말 DGB FIUM LAB 1기에 서류 지원한 스타트업의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의 과정을 거쳐 6월 초 스타트업 4社를 최종 선발했다.

입주한 스타트업들은 42마루(AI), 파이어씨드(간편결제), 헥슬란트(블록체인), 데이터앤애널리틱스(로보어드바이저) 등 핀테크 분야의 강소업체로 DGB금융그룹과의 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DGB FIUM LAB’ 사업은 핀테크 및 금융 관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한다.

DGB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향후 5년간 20개 기업 대상 20억 규모의 직접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최첨단의 독립된 공간 및 공유 오피스, 사무실 집기 외 다양한 사무용 기기를 제공한다.

또 경영전문가 자문, 신시장 개척, 경영개선 컨설팅을 통한 그룹 법률 및 세무, 회계, 대출 등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외부 전문가 멘토링, IR 및 데모데이를 통한 외부 투자연계 기회를 부여한다.

아울러 국내 시장 조사 및 상품조사, 분석으로 고객의 니즈와 시장 분석을 통한 진출전략 도출과 지적재산권(IP) 관련 특허출원, 선행특허 권리분석 및 분쟁대응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김태오 회장은 “'핀테크와 혁신을 꽃피우다'라는 의미의 피움랩 출범은 DGB의 디지털 혁신의 굳은 의지와 핀테크 기업의 동행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것으로 뜻 깊다”며 “지방 금융권 최초 출범한 피움랩을 통한 핀테크 기업들에게 실질적 입주 및 지원을 통해,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운영, 규제 혁신 등에 기여하고 국내 핀테크 기업의 유니콘으로 성장에 기여하는 주춧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