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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김영란씨, ‘대한민국 한식대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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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김영란씨, ‘대한민국 한식대가’에 선정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06.21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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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식대가에 선정된 김영란씨[사진=화순군]
△대한민국 한식대가에 선정된 김영란씨[사진=화순군]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21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 향토음식연구회 회원인 김영란 씨가 대한민국한식포럼과 (재)한국음식문화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 한식대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영란(69·화순읍)씨는 전통음식 한과 분야 한식대가에 선정됐다.

대한민국한식포럼과 (재)한국음식문화재단은 한식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식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국의 음식 대가를 발굴해 한식대가 200인을 선정했다.

두 단체는 지난 11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한식대가 인증식을 열고 한식대가 증서와 태극기가 새겨진 조리사복을 증정했다.

지난해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기도 한 김영란 씨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개발에 힘쓰며 향토음식 전문가로서 다수의 요리 강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김씨는 3년째 지역신문에 제철 요리 레시피를 기고(김영란의 신토불이 밥상)하며 향토음식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김씨가 명예회장을 맡은 향토음식연구회는 화순의 ‘품목 농업인연구회’로 현재 회원 34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대가로 선정돼 기쁘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진다”며 “앞으로 화순의 향토음식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대한민국 식문화를 이끌어 갈 전문가로서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7일 제7회 한식의 날을 기념하는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행사에 참여한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순의 향토음식 전문가가 한식대가에 선정돼 지역을 알리고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의 자긍심을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향토음식연구회 등 우리 지역의 ‘품목 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이 역량을 키우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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