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19:41 (수)
증평군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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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 성기욱 기자
  • 승인 2019.06.20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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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사 (사진=KNS뉴스통신 DB)
증평군청사 (사진=KNS뉴스통신 DB)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증평군은 여름철 농업재해에 대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은 여름철 예측 불가능한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전예방을 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은 농정과장이 총괄하며 5개 팀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평시에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의 재해발생에 대비 농업시설물 사전점검 및 예찰 등을 실시한다.

농업재해 발생 시에는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농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복구지원 및 현장기술지도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
한편,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여름철 평균기온은 예년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고 폭염일수는 조금 더 길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되나 예측불가능성 국지성 집중호우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태풍은 여름철 동안 수온 상승으로 1~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군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여름철 농업재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배수로 점검 등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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