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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인구 26만 돌파' 전입자 초청 환영·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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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인구 26만 돌파' 전입자 초청 환영·축하
  • 오정래 기자
  • 승인 2019.06.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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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 달성군
사진=대구 달성군

[KNS뉴스통신=오정래 기자] 대구 달성군은 19일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에서 26만 번째 전입자(장창원 씨)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달성군 전입을 환영·축하했다.

26만 번째 달성군민이 된 주인공은 지난 10일자로 대구 북구 서변동에서 화원읍으로 전입한 장창원 씨 가족이다.

이날 참석한 장창원 씨는 “태어나고 자란 곳이 화원이다. 또한 직장이 하빈에 있어 달성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고향으로 가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26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돼 더욱 기쁘다”며 “달성군이 대구의 뿌리이자 모태라는 자부심이 있다. 대구시 신청사도 반드시 달성 화원으로 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다사 및 테크노폴리스, 구지 국가산단 지역에 조성 중인 아파트단지를 감안해볼 때 인구 30만 시대도 머지않았다”며 “앞으로 더욱 더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명품 도시를 만드는데 군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인구 뿐 아니라 재정, 도시기반, 복지 및 교육·문화·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군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국 제일의 젊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테크노폴리스 및 구지 국가산단 지역에서 제공되는 양질의 일자리와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으로 젊은 층 인구가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옥포, 현풍, 유가가 읍으로 승격하면서 전국 유일의 6개읍 체제를 갖추었다.

2019년 5월 말 기준으로 달성군 전체 평균연령은 39.5세로 나타났으며, 특히 테크노폴리스 지역인 유가읍의 평균연령은 33.6세라는 괄목한 만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시 평균연령이 42.5세인 것을 감안하면 이는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달성군의 위상을 잘 나타내는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인구 유입의 요인 중 하나로, 달성군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달성'이라는 구호아래 출산장려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전년도 대비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중에서 출생아 증가수 1위, 2018년도 인구정책분야 대통령상, 보육유공자 정부포상 대통령상 수상과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장난감 도서관 운영으로 2019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혁신 우수사례’ 선정은 그 실례이다.

오정래 기자 ojr2018@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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