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 주상면(면장 장시방)은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관내 소공원 23개소를 모두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관내 소공원은 나무와 풀이 무성하게 자란잡초 제거 등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단정하게 정비했다.
한편, 주상면은 지속적인 관내 소공원 정비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녹지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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