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로 구성된 ‘공명이희망나누미’ 봉사단은 지난 4월 29일과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서구 중리동 소재 ‘오픈더퓨처’에서 수제비누를 직접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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