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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무예대제전' 2천여명 참여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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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무예대제전' 2천여명 참여 성황리에 열려
  • 임종상 기자
  • 승인 2019.06.17 2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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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예고수 충주에 운집 뜨거운 열기로 경쟁

[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한국무술총연합회이 주최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3회 전국무예대제전(대회장 오흥배)’이 지난 14일부터 16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3일간에 걸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2000여명이 함께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국민의례에 임하는 대회참가자들
국민의례에 임하는 대회참가자들

이날 장만철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가 각 무예인들 간에 화합과 우정을 다질 뿐만 아니라 오는 830일부터 96일까지 열리는 2019 충주무예마스터십의 성공을 염원하는 대회가 될것이며 세계무예마터십이 세계무예올림픽이 될수 있도록 우리 한무총 무예단체들과 열심히 응원하겠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서 무예의 저변 확대와 위상 제고의 계기가 될수 있도록 우리 무예인들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만철
장만철 대회 조직위원장의 인사말

또 오흥배(대신정기화물자동차(주) 대표이사) 대회장은 “21세기 미래교육의 대안은 무예입니다. 참다운 무예는 교육이고 과학이고 의학입니다. 무예는 교육혁신이며 수련을 통한 실천적인 삶입니다. 오늘 뜻깊은 대회 개최를 다시한번 축하하며 정정당당한 경기를 통해 무예정신을 펼치며 특히 안전에 유념하여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대회사를 전했다.

성화점화 하는 오흥배 대회장
성화점화 하는 오흥배 대회장

이날 행사에서는 환영사에 조길형 충주시장, 축사에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격투기, 유도, 국무도 등의 겨루기 경기, 합기도와 동국검법, 해동검도 등의 시연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 외에 무예 학술세미나, 대한민국무예명인 및 최고지도자 포상 수여식도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무예인들의 이론적 지평이 넓어지고 자긍심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됐다.

개회 심범 중인 합기도 수련생
개회 시범 중인 합기도 수련생

햔편, 연무 경기와 기록경기, 크라쉬 경기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한민국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대회 열기가 더욱 뜨거웠으며, 경쟁도 치열했다.이달 중 정부의 전통무예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충청북도는 이 대회 소요비용의 국비 반영을 정부에 요청한 상태이다. 이러한 이유로 전국무예대제전이 무예종합대회로 성장할 것으로 무예계는 기대하고 있다. 전국무예대제전은 2007년 충주에서 시작됐고, 청주와 김포 등지에서도 개최됐으며 해가 지날수록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진검도법 이정직 회장이 1인 병장기 연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진검도법 이정직 회장이 1인 병장기 연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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