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19:49 (수)
김병우 교육감 “새로운 충북 미래교육 모델 개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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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새로운 충북 미래교육 모델 개발 시작”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06.17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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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미국교육정책 탐방 결과 설명회... 선진 교육패러다임 같은 방향
충북교육 한 걸음 더 발전, 동시대 미래교육 새롭게 선도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17일 도교육청에서 행복교육지원단의 미국 교육청책탐방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17일 도교육청에서 행복교육지원단의 미국 교육청책탐방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미국 교육정책 탐방 여정의 끝은 새로운 충북 미래교육 모델 개발의 시작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17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교육정책이 새로운 선진 교육 패러다임과 같은 방향이며, 앞으로 충북교육이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는 ‘미래인재육성 학교 모델창출’을 위해 구성한 행복교육지원단이 지난달 15일부터 25일까지 미국 교육정책 탐방을 통해 얻은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우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행복교육지원단 11명은 8박 11일 동안 ‘미래교육의 길 찾기’를 주제로 미국 동부의 5개 학교기관과 2개 대학교를 방문했다.

행복교육지원단은 방문 교육기관에서 미래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간담회, 수업과 학생활동 참관, 교육과정 운영 사례 파악, 학교 구성원들과의 면담 및 토론 등을 진행했다.

정책탐방의 핵심키워드는 ‘역량’이었다. 방문기관도 학생 역량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인정받는 5곳을 선정했다. 모든 일정과 면담 행사, 조사활동을 미래교육과 역량에 초점을 두어 진행됐다.

행복교육지원단이 켄트주립대에서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행복교육지원단이 켄트주립대에서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이번 미국방문 연수를 통해 방문단은 4가지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적극적 지원 필요’, ‘학교와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및 교육의 장 확대’, ‘수업과 평가혁신의 방향으로 협력적 프로젝트 기반 수업 필요’, ‘앎의 과정과 실천을 이끄는 지혜를 갖춘 전문가로서의 교원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제는 충북교육이 다른 나라, 다른 시·도의 선진학교를 따라가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발전해, 동시대 미래교육을 새롭게 선도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얻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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