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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여론 조사, 바이든 전 대통령 등 트럼프보다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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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여론 조사, 바이든 전 대통령 등 트럼프보다 우세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6.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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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을 출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왼쪽, 2019 년 6 월 2 일 촬영)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2020 년 미국 대선의 선거 운동을 시작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오른쪽, 2019 년 5 월 18 일 촬영) 콤보 사진 (2019 년 6 월 11 일 작성). ⓒAFPBBNews
미국 백악관을 출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왼쪽, 2019 년 6 월 2 일 촬영)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2020 년 미국 대선의 선거 운동을 시작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오른쪽, 2019 년 5 월 18 일 촬영) 콤보 사진 (2019 년 6 월 11 일 작성).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보수계의 미국 FOX뉴스(Fox News)는 16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Joe Biden)전 부통령 및 기타 4명의 민주당 후보자에 유권자 지지율에서 밀린다는 미국 여론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달 9~12일 실시된 이 여론 조사에서 만약에 일대일 대결이 되었을 경우에 누구를 지지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바이덴씨라고 대답한 응답이 49%, 트럼프 라고 대답한 응답이 39%였다. 바니 샌더스(Bernie Sanders)상원 의원과 트럼프의 조합에서도 49%와 40%라는 비슷한 비율로 트럼프 씨가 열세에 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의 오차(3포인트)의 범위 내에 있지만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상원 의원, 카마라 해리스(Kamala Harris)상원 의원, 현재 인디애나 주 사우스 벤드(South Bend)시장을 맡고 있는 피터 부티 제트디(Pete Buttigieg)씨도 트럼프를 1~2포인트 웃돌고 있었다.

 

민주당을 북돋은 뉴스는 한편, 지난 2016년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씨가 승리한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3주를 포함 주요 주에서 트럼프 씨가 바이덴씨에 2자릿수가 크게 뒤진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는 정보도 유출됐다.

 

트럼프 씨 본인은 ABC에 그런 여론 조사 결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카드 측은 후에 여론 조사 결과가 존재하는 것 자체는 인정하면서 올해 3월의 낡은 데이터이라며 파장은 적다는 태도를 보였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는 16일 카드 측이 이 여론 조사 결과 정보 유출에 분노하고 있던, 연계된 여론 조사 회사 5곳 중 3개사와의 관계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관계를 거절한 우리 1개사는 트럼프의 선임 고문 켈리 앙 콘웨ー(Kellyanne Conway)씨가 예전에 다녔던 회사이다.

 

미국 CBS뉴스(CBS News)으로 조사 회사 유가브(YouGov)가 지난 달 31일 이달 12일 핵심 주에서 가진 다른 여론 조사에서도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바이덴씨의 인기가 높고 내년 대선에서 트럼프를 깨뜨릴 수가 가장 높은 후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1월 3일 다음 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아직 500일 이상 남아있다. 지난 주 자주 볼 수 있었던 트위터(Twitter)에의 게시물에 의하면, 최근 수십년의 미 대통령 선거에서는, 선거전의 이 시기에 뒤쳐져 있던 후보자가 최종적으로는 당선되고 있다. 트럼프 씨도 그런 후보자 중 한 명이었다.

 

트럼프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Orlando)에서 18일에 열리는 집회에서 2020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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