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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우박피해 현장점검·지원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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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우박피해 현장점검·지원대책 논의
  • 조형주 기자
  • 승인 2019.06.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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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 피해상황 점검 및 우박 피해 신속대응팀 구성
사진=경북농협.
사진=경북농협

[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경북농협은 17일 안동시 와룡면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으며  신속히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우박은 소나기를 동반한 지름 0.2~2cm우박이 1~2차례 발생, 지역별로는 강한 돌풍 동반한 지역도 있어 농가에 상당한 피해를 안겼다.

16일까지 우박피해는 청송(864ha), 안동(220ha), 영주(105ha), 의성(89ha), 군위(4ha), 예천(1ha) 등 6개 시군 1283ha 발생했으며, 품목으로는 사과가 1142ha로 가장 많았다.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가의 피해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수확기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에서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우박 피해농가가 가까운 농축협에 사고신고를 접수하면 피해상황을 파악한 후 수확시기에 맞춰 우박피해에 대한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형주 기자 nacf2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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