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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지역쌀 소비촉진 위한 '사랑의 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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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지역쌀 소비촉진 위한 '사랑의 쌀' 후원
  • 조형주 기자
  • 승인 2019.06.17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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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구단에 쌀 2400kg 전달
사진=대구농협
사진=대구농협

[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농협대구지역본부와 다사농협은 지난 14일 삼성라이온즈구단과 ‘사랑의 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쌀 홍보 및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농협은 삼성라이온즈구단에 다사농협 쌀 2400kg을 후원하고 삼성라이온즈구단은 삼성라이온즈파크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다사농협 대표 브랜드 ‘고령옥미’를 홍보한다.

후원된 쌀 중 800kg은 삼성라이온즈 맥과이어 선수 노히트노런 기념으로 경품추첨을 통해 야구 관람객들에게 증정하고 나머지는 시즌이 끝난 후 소외계층에 지원 될 계획이다.

‘고령옥미’는 청와대에 납품됐던 지역쌀로서 고령군과 고령농업기술센터, 다사농협이 행정 및 기술지도와 유통지원을 통해 계약재배 농가와 함께 육성해온 무농약 브랜드 쌀이다.

김도안 대구농협 본부장은 “우리지역 우수농산물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특히 지역쌀 소비촉진에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태 다사농협 조합장은 “지역 대표 쌀브랜드인 ‘고령옥미’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외계층에 쌀을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도 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쌀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조형주 기자 nacf2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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