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13일 오후 7시 화성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한 제2회 행복화성 인문학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콘서트에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강나사로 나섰다.
이혜진 평생학습과장은 "인문학콘서트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같은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문학과 함께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